틱톡샵에 진출하는 스몰브랜드가 고려해야할 것들
(*본 아티클은 구독자분들에게만 공유드리는 단체커피챗 요약본 아티클로, 발행일 기준 30일간만 공개됩니다.)
브랜드 디깅 클럽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단체커피챗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호스트와 캐주얼하게 이야기 나누는 형태로 진행되니, 부담없이 참석 하세요 :)
지난 4월 27일 진행된 브랜드 디깅 클럽 단체커피챗 요약본을 전달드립니다! k뷰티 틱톡샵 어필리에잇 크리에이터들에겐 어떤 기회가 있을까요?
아래는 틱톡샵 어필리에잇 크리에이터 Syi와 단체커피챗 요약본 2부입니다.
소규모 브랜드가 반복하는 실수들
신생 브랜드가 틱톡 어필리에이트 생태계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지점은 인지도가 없는 상태에서 즉각적인 판매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브랜드는 먼저 알려져야 합니다. 처음 몇 개의 영상은 "사게 만드는" 영상이 아니라 "이런 브랜드가 있다"는 인식을 만드는 영상이어야 합니다. 리뷰도 없고 판매 이력도 없는 상태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으려면, 크리에이터가 훨씬 더 많은 교육형 영상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Tik Tok에서 이제 막 시작했고, 3개의 제품 판매 이력이 있어요"라는 브랜드에 아무도 쉽게 지갑을 열지 않습니다.
Syi님이 직접 경험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브랜드의 제품 상세 페이지에 "풍부한 거품"이라고 쓰여 있었고 사진도 그렇게 나와 있었습니다. 그걸 믿고 영상을 찍었는데, 실제 제품은 아무리 써도 거품이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영상을 올리기를 거부했고, 다른 두 크리에이터와 함께 항의했습니다. 브랜드는 AI가 만들어낸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었다고 인정했고, 결국 상세 페이지를 수정했습니다.
크리에이터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자가 아닙니다. 실제로 얼굴을 걸고 신뢰를 담보하는 사람들입니다. 실제와 다른 정보로 만든 영상을 올리는 건 민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뢰 자체를 갉아먹는 일입니다.
소규모 브랜드가 크리에이터 협업에서 개선해야 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