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M 바이럴 콘텐츠 틱톡커 커피챗 요약본

38M 바이럴 콘텐츠 틱톡커 커피챗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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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만 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이번 커피챗에서는 글로벌 뷰티 틱톡 크리에이터이자 뷰티 브랜드 글로벌 마케터로 활동 중인 Dayrin님과 함께, 영미권 틱톡에서 콘텐츠를 키워가는 방법과 브랜드-크리에이터 협업의 실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뷰티와는 전혀 다른 업계에서 출발해 10개월 만에 3,8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를 만들기까지, 그 과정과 판단의 기준을 솔직하게 공유해 주셨습니다.

이번 세션에서 다룬 핵심 인사이트:

  • 바이럴 영상은 '운'이 크지만, 그 운을 설계하는 방법이 있다
  • 팔로워 전환이 어려운 시대에 계정을 성장시키는 현실적인 전략
  • 브랜드가 실제로 보는 지표는 팔로워 수가 아니다
  • 크리에이터이면서 마케터인 사람이 콘텐츠를 보는 방식
  • 피캄이 마이크로에 베팅하는 이유, 아누아가 트렌드를 뿌리는 방법
  • VPN, 업로드 타이밍, 알고리즘 세팅까지 — 글로벌 계정 운영의 기초
  • 유가 협업 첫 진입을 위한 현실적인 경로와 단가 기준

이번 세션은 틱톡 크리에이터로 시작하거나 성장을 고민 중인 분들뿐 아니라, K뷰티 브랜드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실질적인 인사이트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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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가 되려고 시작한 건 아니었습니다"

Dayrin님은 원래 뷰티와 무관한 업계에서 일하다가, 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글로벌 뷰티 시장이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했습니다. 유튜브와 인스타 릴스를 이미 즐겨 만들던 터라, 영어로 뷰티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재밌어 보였고, 가볍게 호기심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계정이 어느 순간 뷰티 브랜드에 입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크리에이터 경험이 포트폴리오가 된 셈이었습니다. 지금은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 실무자이면서 동시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두 역할이 겹치면서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영상을 볼 때 "이 영상의 목적이 뭔가?"를 먼저 묻게 됐다는 것입니다. 마케터의 시각이 더해지면서 달라진 점들은 이렇습니다:

  • 목적 중심으로 영상을 본다 — 브랜딩이 목적인지, 구매 전환이 목적인지에 따라 봐야 할 KPI가 달라진다. 브랜딩 영상은 조회수·댓글·저장수를 보고, 전환 영상은 댓글 분위기와 제품 관련 질문 빈도를 본다.
  • 트렌드를 빠르게 복제하는 감각이 생긴다 — 브랜드 실무에서 매일 트렌딩 콘텐츠를 모니터링하다 보니, 뜨는 음악이나 포맷을 크리에이터로서도 더 빠르게 캐치하게 됐다.
  • 효율이 증명되는 영상을 만들게 됐다 — 조회수가 높아도 댓글이 없거나 제품과 무관한 반응만 있다면 브랜드 협업 가치는 낮다는 걸 안다. 이 감각이 자기 계정 콘텐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직접 보는 벤치마크 계정들

콘텐츠 인사이트를 어디서 얻는지 묻자, Dayrin님은 계정을 카테고리별로 나눠 관리한다고 했습니다. 틱톡에서는 트렌드와 바이럴 포맷을, 인스타그램에서는 미감과 브랜딩 레퍼런스를 각각 수집합니다. 별도 계정을 만들어 알고리즘을 세팅해 두고, 내가 원하는 카테고리의 콘텐츠만 뜨는 피드를 유지합니다.

구체적으로 언급된 계정들은 이렇습니다:

한국 베이스 글로벌 크리에이터 — 기본 레퍼런스:

  • heylina — 한국 기반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논토킹 스타일로 제품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형태.
@heylina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