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수익화를 위한 러닝 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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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000명, 7일 만에 가능할까요?
직장인 크리에이터가 빠르게 계정을 성장시키는 법
이번 커피챗에서는 디자이너 출신 뷰티 마케터이자 현재 프리랜서로 디자인·마케팅·PM 외주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 중인 H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H님은 지금까지 다섯 개 이상의 SNS 계정을 직접 만들고 운영해온 연쇄 실험가입니다.
- 인스타그램 계정은 각각 7일,
- 이틀 만에 팔로워 1K를 넘겼고,
- 쓰레드는 3주,
- 틱톡은 4개월이 걸렸습니다.
숫자보다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H님이 스스로 발견한 원칙들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그 원칙들을 직장인 크리에이터의 시각에서 솔직하게 풀어주셨습니다.
이번 커피챗에서 다룬 핵심 주제
- 처음부터 수익화를 목표로 하지 않아도 팔로워가 빠르게 모이는 이유
- AI가 절대 대답하지 못하는 '나만의 경험'이 콘텐츠 경쟁력이 되는 방식
- SNS 계정 유형 3가지와 내가 할 수 있는 유형을 고르는 기준
- 히어로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왜 팔로워 목표보다 먼저여야 하는지
- 잘 터진 콘텐츠 이후, 찐팬을 만드는 소통 전략
- 수익화 구조 4가지와 H님이 직접 써본 방법
- 채널별 특성과 나에게 맞는 플랫폼을 찾는 실험적 접근
이번 세션은 SNS를 막 시작하려는 분, 또는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성과가 좀처럼 나지 않아 지쳐가는 직장인 크리에이터에게 특히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동시에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협업을 고민하는 브랜드 담당자에게도 "무엇이 오디언스를 모으는가"에 대한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디깅 클럽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마케터와의 커피챗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모임 채널을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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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익화보다 실험이 먼저였습니다"
H님이 SNS를 시작한 출발점은 팔로워도, 협찬도 아니었습니다. 와디즈 펀딩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디자인 경험을 풀어낼 채널이 필요했고, 자연스럽게 첫 번째 계정이 만들어졌습니다.
첫 번째 계정의 전략
- 타겟: '스몰 브랜드 사장님 + 디자이너' — 철저하게 좁은 니치
- 콘텐츠: 인쇄소에서 종이 고르는 법, 실물 출력물 제대로 받아내는 팁, 디자인 실무 꿀팁
- 결과: 첫 게시물에서 팔로워 500명 유입, 이후 게시물마다 300~400명씩 증가 → 최종 2,400명
이 콘텐츠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인터넷에도 AI에게도 묻기 어려운, 직접 발로 뛴 경험에서 나온 정보라는 것. H님은 여기서 핵심 원칙을 도출했습니다.
"챗GPT에 물어봐도 안 나오는 말을 내가 할 수 있어야 반응이 온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됩니다. 지금 직장에서 맡고 있는 업무 하나라도, 그 안에서 쌓인 시간과 경험이 있다면 누군가에게는 처음 보는 정보가 됩니다. H님의 말을 빌리면, "사무직이든 디자이너든, 어쨌든 한 가지 업무 이상을 맡고 있다면 그 분야에서는 전문가"입니다.
이 계정이 만들어낸 수익화 방식
- 와디즈 펀딩 홍보 채널로 활용 → 오디언스와 소통하며 실물 제품 판매로 연결
- 팔로워에게 직접 판매 전환이 이루어진 첫 경험
2. "SNS 계정은 세 종류,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H님은 수많은 계정을 관찰하면서 SNS 콘텐츠를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