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어필리에잇 커피챗 요약본 전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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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진행된 브랜드 디깅 클럽 단체커피챗 요약본을 전달드립니다!

이번 커피챗에서는 틱톡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로 약 2년 반째 활동 중인 Syi님과 함께, 메디큐브를 비롯한 K뷰티 브랜드와의 실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Syi님은 현재 본업을 병행하면서도 주 3~4회 틱톡 라이브를 진행하고, 스킨케어 전용 계정과 헬스·보충제 전용 계정, 두 개의 틱톡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가 인플루언서는 아니지만, 직접 쓰고 직접 팔고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꾸준하게 성과를 내온 크리에이터입니다.
이번 세션에서 다룬 주요 주제들:
- 메디큐브가 초기에 크리에이터와 신뢰를 쌓은 방법 — 그리고 브랜드가 커질수록 생기는 커뮤니케이션 공백
-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가 브랜드를 고를 때 실제로 보는 기준들
- 커미션 구조의 현실 — 어떤 숫자가, 어떤 조건이 크리에이터를 움직이게 하는가
- 콘텐츠 브리프가 판매 전환에 미치는 영향, 소규모 브랜드가 반복적으로 놓치는 포인트
- 틱톡 콘텐츠 전략 — 포맷, 길이, 리서치 방식
- Syi님이 직접 쓰고 추천하는 스킨케어 성분과 제품 이야기
-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에 깊이 헌신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조건
특히 이번 세션은 K뷰티 브랜드의 틱톡 진출 전략을 고민하거나,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와의 장기 관계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막막한 마케터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디깅 클럽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브랜드 담당자와의 커피챗을 준비하고 있어요! 모임 채널을 확인해주세요 :)
크리에이터가 되려고 시작한 게 아니었다
Syi님의 크리에이터 여정은 계획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누군가가 "브랜드를 위한 영상을 만들어주면 제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걸 우연히 보고,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제품을 무료로 받고 영상 3~4개를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직접 브랜드에 연락을 취했고, 그 활동이 쌓이면서 이제는 반대로 브랜드들이 먼저 연락을 해오는 상황이 됐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틱톡 어필리에이트로 전환했고, 이 방식이 자신에게 더 맞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UGC는 영상을 납품하면 끝이지만, 어필리에이트는 본인의 채널에서 직접 판매를 일으키는 구조입니다.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영상 스케줄링 기능을 활용해 근무 시간에도 콘텐츠가 올라가도록 세팅했고, 라이브는 업무 강도에 따라 조율하며 주 3~4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분리는 알고리즘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스킨케어와 건강 보충제를 한 계정에서 함께 다루니 틱톡 알고리즘이 혼란을 일으키고 조회수가 하락했습니다. 당시 소속되어 있던 에이전시의 조언도 있었고, 결국 두 계정을 완전히 분리했습니다. 스킨케어 계정은 주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여성 오디언스를 중심으로, 건강 보충제 계정은 웰니스 카테고리로 각각 자리를 잡았습니다.
두 카테고리 중 성과 면에서는 스킨케어가 월등히 낫습니다. 헬스·보충제는 과학적 근거와 신체 변화 사례를 함께 보여줘야 해서 콘텐츠 난이도가 높습니다. 반면 스킨케어는 "건조했던 피부가 촉촉해졌다"는 비주얼 하나로도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번역이 쉬운 카테고리라고 언급했어요.
메디큐브와의 관계
Syi님이 메디큐브와 처음 연결된 건 틱톡 메신저를 통한 직접 연락이었습니다. 메디큐브가 지금처럼 대형 브랜드로 성장하기 전, 이미 제품을 사용하고 있던 상태에서 "커미션 부스트를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먼저 연락했습니다.
메디큐브가 초기에 잘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