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LLC없이 틱톡샵 어필리에잇 시작하는 방법

(*본 아티클은 구독자분들에게만 공유드리는 단체커피챗 요약본 아티클로, 발행일 기준 30일간만 공개됩니다. 본 아티클은 AI크리에이터 David와의 커피챗 요약본 2부입니다.)

카테고리 이야기: 서플리먼트에 집중했지만, 뷰티는 거의 비어 있습니다

David님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딱 한 카테고리만 팠습니다. 헬스 & 웰니스, 그중에서도 서플리먼트입니다. AI로 뷰티 제품을 프로모션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뷰티가 안 된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뷰티는 거대한 카테고리인데, AI 콘텐츠를 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예요. 진짜 극소수죠."

David님이 예로 든 건 닥터멜락신(Dr. Melaxin)이나 메디큐브 같은 대형 브랜드였습니다. 이런 브랜드는 광고비 여력이 크기 때문에, 오가닉으로 전환이 나오는 영상 뒤에 예산을 붙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AI 영상은 전환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이유는 권위(authority)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대 여성이 서플리먼트 파는 영상과, 수염 기른 40대 남성이 팟캐스트에서 낮은 목소리로 얘기하는 영상. 어디서 사시겠어요? 뻔하잖아요."

앞서 언급한 스트리트 인터뷰 포맷도 뷰티에 그대로 이식 가능합니다. 피부가 맑은 여성이 인터뷰에 답하며 자기 피부 얘기를 하는 구조로 바꾸면 되기 때문입니다. 스타일은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는다는 게 David님의 판단이었습니다.

광고비는 통제할 수 없습니다, 통제 가능한 건 영상뿐입니다

"브랜드가 광고비를 태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였습니다. David님의 답은 단호했습니다. 통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틱톡샵에서는 크리에이터가 광고비 집행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그 영상이 오가닉으로 전환된다고 판단했을 때 뒤에 예산을 붙입니다. 그러니 크리에이터가 할 수 있는 건 하나뿐입니다.

"훌륭한 영상을 만들면 돼요. 오가닉에서 전환되면, 광고 붙으면 더 잘 전환돼요. 실제로 그 제품에 관심 있는 사람들한테 노출되기 시작하니까요."

여기서 David님이 꺼낸 사례가 인상적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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