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모집] 쓰레드 챌린지 시작합니다!!!

[챌린지 모집] 쓰레드 챌린지 시작합니다!!!

브랜드 디깅 클럽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 꼬우꼬우!!!!!! (~9/4 자정 마감)

챌린지 신청하기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쓰레드 챌린지, 시작합니다.

공평한 플랫폼 쓰레드 - 제가 새로 만든 계정입니다 :)
“SNS 해보고 싶은데 대체 무슨 글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계정 컨셉부터 정해야 할 것 같아서 몇 달째 시작을 못 하고 있어요.”
“몇 개 올려봤는데 반응이 없으니까 이 방향이 맞나 싶어요.”
“혼자 하면 또 며칠 하다가 그만둘 것 같아요.”

SNS 관련해서 이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처음부터 계정 컨셉을 완벽하게 정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SNS는 책상에 앉아서 “나는 어떤 계정을 해야 하지?”를 고민한다고 답이 나오는 게임이 아닙니다. 일단 콘텐츠를 던져보고 → 누가 반응하는지 보고 → 반응이 온 주제를 다시 파고 → 그렇게 내 자리를 발견하는 게임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강의만 듣고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3주 동안 매일 직접 쓰레드를 올리면서 내 콘텐츠 시장을 찾아가는 쓰레드 챌린지를 열어보려고 합니다.

왜 하필 Threads부터 시작할까요?

솔직히 말하면 제일 만만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를 시작하려면 촬영하고, 편집하고, 썸네일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릴스나 틱톡도 대본을 쓰고 찍고 편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SNS를 제대로 운영해본 적 없는 사람에게는 콘텐츠 하나를 테스트하는 비용부터 너무 큽니다.

반면 Threads는 카메라도, 얼굴 공개도, 영상 편집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생각 하나만 있으면 오늘 바로 시장에 콘텐츠 하나를 던져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Threads를 단순한 텍스트 SNS라기보다 SNS를 배우기 위한 가장 만만한 실험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SNS를 시작할 때 필요한 것은 완벽한 브랜딩보다 충분한 실험 횟수입니다. 몇 개 올리고 “나는 이 주제가 안 맞나 봐”라고 판단하기보다, 일정 기간 매일 써보면서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이 반응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챌린지에서 할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 이번 챌린지는 ‘조회수 잘 나오는 법’만 배우는 챌린지가 아닙니다

조회수 10만이 나와도 내가 원하는 사람이 한 명도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조회수는 3천인데 내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이 팔로우하고, 댓글을 달고, DM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챌린지에서는 계속 이 질문을 던집니다.

“몇 명이 봤나요?”보다 “누가 봤나요?”

3주 동안 직접 콘텐츠를 만들면서 이런 것들을 찾아갑니다.

  • 나는 어떤 사람에게 이야기할 때 가장 반응이 좋은가?
  • 사람들은 나를 어떤 이유로 팔로우하는가?
  • 내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경험 중 남들에게는 궁금한 것은 무엇인가?
  • 어떤 주제는 조회수를 만들고, 어떤 주제는 신뢰와 기회를 만드는가?
  • 내 계정에서 반복해서 먹히는 Hook / 소재 / 구조는 무엇인가?
  • 잘된 콘텐츠를 어떻게 다시 파고,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가?

결국 목표는 “Threads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Threads를 가장 만만한 실험실로 활용해 SNS에서 나만의 시장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챌린지 기간동안 운영되는 오카방 @ 마음껏 SNS관련 질문들을 하세요!

📅 9월 7일부터 3주 동안 진행합니다

전체 챌린지 기간은 9월 7일 ~ 9월 27일입니다.

1주차 | 9월 7일 ~ 13일

첫 주는 완성도보다 실행량을 만드는 주차입니다. 매일 최소 1개의 쓰레드를 올리면서 내가 가진 경험, 관심사,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꺼내봅니다.

2주차 | 9월 14일 ~ 20일

1주차 결과를 바탕으로 누가 반응했는지, 어떤 Hook과 주제가 먹혔는지 분석합니다. 조회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팔로우했고, 어떤 글이 더 좋은 오디언스를 데려왔는지 살펴보면서 Core Audience와 계정 방향을 조금씩 좁혀갑니다.

3주차 | 9월 21일 ~ 27일

잘된 콘텐츠를 그냥 두지 않고 다시 팝니다. 반응이 좋았던 주제를 다른 Angle로 다시 쓰고, 반복해서 먹히는 구조를 찾으면서 나만의 콘텐츠 공식과 시그니처 시리즈를 만들어봅니다.

챌린지가 끝난 뒤에는 10월 초, 완주자분들과 크리에이터 디너도 진행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참가자 단톡방에서 투표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3주 동안 온라인에서 서로 글을 보던 사람들이 실제로 만나서 무엇을 발견했는지 이야기하고, 이후에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드는 자리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 참여 방식

브랜드 디깅 클럽 쓰레드 챌린지(9월)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https://branddiggingclub.com/challenge-sep/ 📅 진행 일정 신청 마감 : 9월 4일(금) 23:59 챌린지 기간 : 9월 7일~27일 보증금 환급 : 9월 29일 💰 참여 방식 보증금 3만원 (1일 1쓰레드 미달성시 1일당 5천원 차감) 브랜드 디깅 클럽 구독 멤버만 참여 가능 (신청 시점에 구독 중이면 참여 가능합니다.) 1일 1쓰레드 참가자 전용 오픈채팅방 운영 모든 미션 완료 시 보증금 100% 환급 브랜드 디깅 클럽 가입 전이시면 여기서 가입하실 수 있어요 >> 링크 문의: hello@branddiggingclub.com
  • 진행 기간: 9월 7일 ~ 9월 27일
  • 참여 대상: 브랜드 디깅 클럽 회원만 참여 가능합니다.
  • 보증금: 3만원
  • 챌린지 기간 동안 매일 최소 1개의 Threads 글을 업로드합니다.
  • 매일 자정 미션 마감이며, 1일 1쓰레드를 올리지 못한 경우 1건당 5천원씩 차감됩니다. (예약 발행을 이용해보세요!) 꾸준히 매일 참여하신 만큼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 신청 완료 후 참가자 전용 오픈채팅방으로 초대드립니다.
  • 정식 챌린지 시작은 9월 7일이지만, 신청하신 분들은 오픈채팅방에서 SNS Playbook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도록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챌린지 기간 동안 결과와 인사이트를 오픈채팅방에서 함께 공유합니다.
  • 챌린지 종료 후 10월 초 크리에이터 디너를 진행하며, 정확한 일정은 참가자 투표로 결정합니다.

📖 참가자분들에게는 SNS Playbook을 제공합니다

챌린지를 신청하시면 참가자 전용 오픈채팅방으로 초대드립니다.

정식 챌린지는 9월 7일 시작이지만, 신청하신 분들은 오픈채팅방에서 SNS Playbook을 먼저 읽어보실 수 있도록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직접 SNS 계정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정리한 플레이북입니다.

  • 처음부터 타겟을 확정하지 않고 콘텐츠를 통해 찾아가는 방법,
  • Core / Adjacent / Reach를 나누는 방법,
  • Raw Reach와 Qualified Reach를 구분하는 방법,
  • Audience × Depth로 콘텐츠를 설계하는 방법,
  • 잘된 콘텐츠를 후속 콘텐츠와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방법까지 담았습니다.

단순히 “Threads 글 이렇게 쓰면 터집니다” 같은 팁 모음이라기보다, SNS를 하나의 시장 탐색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플레이북에 가깝습니다. B2B 목적으로 Threads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위한 B2B SNS Playbook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이번 챌린지 참가자분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챌린지 기간동안만 열람 가능)

열심히 씁니다..... 😄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되는 쎄상을 꿈꾸며~~!!

👀 그리고... 제가 키우고 있는 ‘부캐’도 공개합니다

제가 요즘 새로운 부캐 계정을 키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은근히 몇 번 했는데요.

사실 이 계정은 어떤 계정인지 공개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챌린지 참가자분들에게는 특별히 공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챌린지를 제가 위에서 정답을 알려주는 수업이라기보다, 저도 옆에서 같이 계정을 키우는 러닝메이트처럼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도 제 새로운 쓰레드를 같이 키우며, 제가 생각한 내용을 가감없이 오카방을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 제가 실제로 어떤 콘텐츠를 올리는지,
  • 왜 이 Hook을 썼는지,
  • 왜 이 주제를 다시 팠는지,
  • 어떤 글이 예상과 다르게 안 됐는지,
  • 데이터를 보고 다음 콘텐츠를 어떻게 바꾸는지까지 결과물과 그 뒤의 생각을 최대한 가감 없이 공유할 예정입니다.

잘된 것만 보여드리기보다 제가 실제 계정을 키우면서 판단하는 과정을 같이 보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이번 챌린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특히 이런 계정을 운영하신다면 더 많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비교적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형태로 진행하지만, 참여하신 분들이 실제로 계정을 잘 성장시키는 데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아낌없이 지원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마케팅/k뷰티 관련 계정을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미민지 계정과 오디언스가 겹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좋은 콘텐츠를 만드신다면 제가 볼 수 있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소개하고, 같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고 싶습니다.

마케팅 취준생 계정도 좋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공부한 내용,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발견한 것, 브랜드를 분석한 내용 자체가 훌륭한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라면 계정이 단순한 SNS가 아니라 나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1

물론 마케팅 계정만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B2B를 위한 대표/실무자 계정도, 개인 브랜딩을 위한 직장인 계정도, 자신의 관심사를 콘텐츠로 만들고 싶은 분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3주 동안 매일 실제로 써보겠다는 마음입니다.

🤝 이번에 제가 제일 만들고 싶은 건 같이 크는 사람들입니다

SNS를 계속 하면서 느끼는 건, 결국 가장 오래 남는 자산은 팔로워 숫자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같이 성장하는 사람들이 남습니다.

지금 팔로워가 많지 않아도 1년 뒤 전혀 다른 계정이 될 수 있고, 오늘 처음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몇 년 뒤 자기 분야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챌린지도 제가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끝나는 프로그램보다는 3주 동안 서로 계정을 키워보고, 콘텐츠를 보고, 피드백하고, 같이 실험하는 작은 러닝 크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성장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가진 오디언스나 네트워크 안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 같이 밥 먹읍시다. 🍚

3주 동안 온라인에서 서로 글을 보다가 10월 초에는 챌린지 완주자분들과 크리에이터 디너를 진행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단톡방에서 투표로 정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SNS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은 이것입니다.

“내 컨셉부터 찾아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콘텐츠를 만들어봐야 컨셉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설을 세우고, 가장 만들기 쉬운 형태로 시장에 던지고, 누가 반응하는지 보고, 잘된 것을 다시 파고, 반복되는 패턴을 찾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이런 이유로 필요한 사람이구나.”

계정의 컨셉은 책상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대화하면서 발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첫 대화를 시작하기에는, 일단 Threads가 제일 만만합니다. 🧵

9월 7일부터 같이 해봅시다. 🔥

브랜드 디깅 클럽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 꼬우꼬우!!!!!! (~9/4 자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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