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뷰티 틱톡커와 커피챗 해볼까요? - k뷰티 마케터들이 놓치는 것

미국 뷰티 틱톡커와 커피챗 해볼까요? - k뷰티 마케터들이 놓치는 것

4/11 오전 10시, 로컬브랜드와 유가협업하는 미국 틱톡커는 무엇이 다를까? 미국 뷰티 틱톡커 Shirin과 함께하는 단체커피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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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협업을 해봤다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지 않았나요?

  • PR은 받는데, 제대로 된 유료 협업은 잘 안 붙는 느낌 – 꾸준히 콘텐츠는 올리는데 다음 단계로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모르겠는 상태
  • saie, rare beauty등 미국발 세포라 브랜드들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은 누구인지 감이 안 오는 상황

이번 세션은 k뷰티 니치가 아니라 "미국 뷰티 브랜드"와 "유가 협업"하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Shirin과 함께 합니다!

Shirin과 함께할 k뷰티 밖의 이야기

지금까지 브랜드 디깅 클럽에서는 틱톡샵 어필리에잇, 다양한 국가의 K뷰티 틱톡커들과 이야기를 나눴었는데요! 대부분이 K-뷰티 생태계 안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음 단계에서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K-뷰티 밖의 크리에이터들과는 어떻게 협업해야 할까?

이번에 모신 호스트는 그 답을 찾기 위한 중요한 케이스랍니다.

Shirin은 미국 로컬 뷰티 브랜드 뿐만 아니라 K-뷰티 브랜드(ex. TirTir)와도 협업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즉, 두 생태계를 모두 경험해본 드문 케이스입니다.

@nirishbeauty

i don’t even own the shade sprinkle so idk why i kept saying sprinkle yall 😭 #grwnirish #rhodeskincare #newrhodelaunch #makeupreview #haileyrhodebieber @rhode skin @Hailey Bieber 🤍🫣

♬ original sound - nirishbeauty
@nirishbeauty

cream blush is @Rare Beauty in shade happy and this one is powder blush in shade truth #grwnirish #rarebeauty #rarebeautymakeup #powderblush #blushing 🤍

♬ original sound - somewhereintexaz

실제로 Shirin은 미국 로컬 브랜드와 K-뷰티 브랜드의 가장 큰 차이는 협업 방식과 커뮤니케이션 구조에 있다고 하는데요.

K-뷰티 브랜드는 전반적으로:

  • 더 유연하고
  • 크리에이터 친화적이며
  • 콘텐츠 표현 방식에 대한 자율성이 높은 편이라고!

반면, 미국 브랜드는:

  • 브리프가 훨씬 디테일하고
  • 전달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등
  • 전반적으로 더 통제적인 협업 구조라고 말합니다

즉, PR은 미국 브랜드가, 실질적인 수익화 기회는 K-뷰티가 더 유리할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어요. Shirin과의 대화를 통해서 단순히 어느 시장이 “더 좋다”의 문제가 아니라, 각 생태계가 크리에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평가하는지에 대한 차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PR 많이 받는다고 “성공”일까?

  • 가장 먼저 나왔던 이야기 중 하나는
    • PR ≠ 성공
  • 많은 초기 크리에이터들이 PR을 받는 것을 하나의 “성공 지표”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PR 리스트는 계속 바뀌고,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크리에이터를 재평가합니다.
  • 즉, PR은 도착점이 아니라 계속 테스트되는 상태입니다.
나는 지금 장기적으로 쌓고 있는 건가, 아니면 단기적인 반응에만 반응하고 있는 걸까?

미국 브랜드가 더 좋을까?

미국 브랜드는 더 구조적이고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 브리프가 더 디테일하고
  • 메시지 통제가 더 강하고
  • 콘텐츠 자유도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 더 돈을 많이 준다거나
  • 더 좋은 협업 경험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일부 K-뷰티 협업은:

  • 더 유연하고
  • 크리에이터 친화적이며
  • 경우에 따라 보상도 더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유명한 브랜드”를 선택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내가 더 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고 있는 걸까?

수익화를 늦추는 것도 전략

Shirin은 일정 규모까지 성장했음에도 의도적으로 수익화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 너무 빨리 판매를 시작하면 신뢰가 깨질 수 있고
  • 단기 수익이 장기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 꾸준한 콘텐츠 업로드
  •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
  • 콘텐츠 자체에 집중

을 우선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협찬을 받는 게 중요한 걸까, 아니면 나를 믿는 audience를 만드는 게 먼저일까?

이번 세션에서 다룰 내용

이번 커피챗에서는 아래 내용을 중심으로 더 깊게 이야기합니다.

  • K-뷰티 vs 미국 브랜드 협업 구조의 실제 차이
  • PR과 유료 협업의 현실적인 관계
  • 수익화 타이밍에 대한 전략적 접근
  • 마이크로 크리에이터가 초기에 어떻게 기회를 만드는지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틱톡에서 성장 중인 뷰티 크리에이터
  • K-뷰티가 아닌 로컬 브랜드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궁금하신 분
  •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업을 고민 중인 분
  • 수익화와 성장 사이에서 방향을 고민하는 분

글로벌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꼭 신청해주세요! 4/11 오전 10시, 로컬브랜드와 유가협업하는 미국 틱톡커는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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