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틱톡은 무엇이 다를까?

지난 4월 7일 진행된 브랜드 디깅 클럽 단체커피챗 요약본을 전달드립니다! k뷰티 틱톡샵 어필리에잇 크리에이터들에겐 어떤 기회가 있을까요?

아래는 구)마케터, 현)크리에이터 Tina님과의 단체커피챗 요약본 2부입니다. 1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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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보다 중요한 것은 ‘스타일’

많은 사람들이 크리에이터는 특정 니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Tina님은 다른 접근을 선택했습니다. 초기에는 스킨케어나 메이크업 하나에 집중하려고 했지만, 이후 중요한 것은 주제가 아니라 스타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에 집중해야 사람들이 모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내가 어떤 스타일로 보여주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았다.”

실제로 Tina님의 콘텐츠 구조를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반복됩니다.

  • 친구랑 페이스타임 하듯 말하는 톤
  •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
  • 특정 정보보다 “이 사람 자체”가 보이는 구성

예를 들어 단순 스킨케어 영상에서도 제품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거 써보니까 이런 느낌이었는데, 솔직히 나는 이런 타입이라서 이게 더 좋았다”와 같이 자신의 맥락을 함께 전달합니다.

또한 토킹 콘텐츠에서는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요즘 이런 생각 드는 사람 나뿐이야?”처럼 공감을 유도하는 구조를 사용합니다.

결과적으로 Tina님은 스킨케어, 일상, 토킹, 북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면서도 “이 사람 스타일이 보이는 계정”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이는 특정 니치에 묶이지 않으면서도 팬을 형성할 수 있는 구조로 이어졌습니다.


북미 틱톡은 훨씬 빠르고 공감 중심

Tina님은 북미 틱톡과 한국 콘텐츠의 차이를 매우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북미 콘텐츠는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공감되게 전달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