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지아 세션 요약본 - 퍼포먼스 마케팅 소재 기획법

웰지아 세션 요약본 - 퍼포먼스 마케팅 소재 기획법

(*본 아티클은 구독자분들에게만 공유드리는 단체커피챗 요약본 아티클로, 발행일 기준 30일간만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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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진행된 브랜드 디깅 클럽 단체 커피챗 요약본을 전달드립니다!

이번 커피챗에서는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분야에서 2년 반 이상 퍼포먼스 마케팅을 이끌어온 웰지아님과 함께, 소비자의 심리를 어떻게 단계적으로 설계해 구매 전환까지 이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웰지아 | 건기식•웰니스 마케터 (@wellzzia) • Threads, Say more
88 Followers • 13 Threads • 소재 하나에 1억 태우고 3억 매출낸 메타 소재 장인😎 ROAS 지키며 볼륨🆙 하는 공식 아르켜줄게. See the latest conversations with @wellzzia.

소비재 시장에서 통하는 심리 전략을 결핍 소구·제로 마케팅·공포 마케팅이라는 3가지 축으로 정리해 공유해주셨습니다.

이번 세션에서 다룬 핵심 주제들:

  • 결핍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 타인과의 비교, 전문가의 발언, 미래 위험 경고가 구매 심리를 만드는 방식
  • 제로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 소비자의 '정상 기준'을 흔들어 새로운 결핍을 만드는 전략
  • 공포 마케팅은 언제 써야 하는가 — CTA 직전에 손실 회피 본능을 자극해야 효과가 있는 이유
  • 비고객부터 구매자까지 – 풀 퍼널 감정 설계의 올바른 순서

이번 세션은 퍼포먼스 소재를 직접 기획하거나 메타 광고를 운영하는 마케터, 그리고 건강기능식품·뷰티 소비재 브랜드에서 신규 고객 확보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한 시간이었답니다!

디깅 클럽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크리에이터와의 커피챗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모임 채널을 확인해주세요 😄 다시 보기 영상은 본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결핍은 사실 내 안에 없었다

결핍은 방 안에 혼자 있을 때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핸드폰도 없이 편안하게 누워 있는 상태라면 결핍이 무엇인지조차 모릅니다. 결핍은 언제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자극 유형예시
타인과의 비교"서울에서 집 사려면 3억은 있어야지" → 내 1억이 '-2억'으로 인식됨
전문가의 발언"그거 탈모 초기 증상이에요" → 별 문제 없던 머리카락이 결핍으로 전환
미래 위험 경고"지금 관리 안 하면 나중엔 시술로도 안 돼요" → 불안 유발

웰지아님은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은 결핍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 세 가지 자극 중 하나를 콘텐츠 안에서 자연스럽게 발동시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사람들은 현재 상태를 잃지 않으려는 심리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마이너스로 인식되는 순간 불안과 위기감을 강하게 느끼고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결핍의 심각도를 높일수록 소비자의 지불 의사도 함께 올라갑니다. 구강 케어 예시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가격 앵커링'이라 부르는 구조입니다. 결핍의 프레임을 어떻게 잡느냐가 소비자의 지갑 크기를 결정합니다. 같은 문제를 얼마나 본질적인 결핍으로 연결 짓느냐에 따라 제품 단가와 전환율이 함께 달라집니다!

제로 마케팅 — 정상의 기준을 흔드는 일

제로 마케팅은 결핍 소구와 자주 혼동되지만, 출발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