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챗 예고] 첫 영상, 팔로워 17만부터 시작한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커피챗!
브랜드 디깅 클럽에서는 다양한 배경의 크리에이터들과의 커피챗을 준비하고 있어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Missha, Foodolgy 잘 파는 NY출신 GenZ 어필리에잇 크리에이터와 만나요 (host: Mari) (6/3 오전 11시)
- GMV 1M달러 어필리에잇 크리에이터와 만나요! (host: Clara) (6/7 오전 11시반)
- 첫 영상으로 팔로워 17만! 한국에서 글로벌 계정 운영 중인 민석님과 만나요! (host: minsuk) (6/10 오후 9시)
- L4 멕시코 틱톡샵 뷰티 어필리에잇 크리에이터와 만나요! (host: Ivone) (6/14 오후 10시)
- 미국의 주요도시별 서로 다른 MZ영어를 배워보자 (host: Mion) (6/18 오후 8시)
첫 영상 하나로 3일 만에 팔로워 0명에서 17만 명이 됐다구?!!!
현재는 팔로워 21만 명, 브랜드 협업/외국인 투어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minoinjeju 민석님을 소개할게요!!!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는 말은 요즘 정말 많이 듣습니다. 근데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뷰티가 아닌 도메인에서는 수익화가 가능한 건지, 레퍼런스가 거의 없다는 게 문제였죠. 이번 단체 커피챗 게스트, Minsuk Choi님은 그 질문에 실제 답을 가진 분입니다.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 글로벌 향 계정을 만들고 싶은데, 어떤 첫 영상부터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
-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외국인 팔로워를 모을 수 있는 건지 의문이다
- 뷰티가 아닌 도메인에서 크리에이터로 수익화까지 연결하는 게 가능한 건지 모르겠다
- 계정이 갑자기 터졌는데, 그 트래픽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막막하다
게스트, Minsuk님을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다 제주도로 이주한 민석님은, 사실 소셜 미디어를 꽤 멀리하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세상이 달라졌다"는 걸 체감하고, 제주도 이주를 계기로 계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친구들과 장난처럼 올리던 영상이었는데 — 조회수가 나오기 시작했고, 브랜드 연락도 오고, 재미가 붙으면서 진지하게 접근하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민석님은 하나의 기회를 발견했어요! 서울, 부산에는 크리에이터가 넘쳐나는데, 제주도를 영어로 소개하는 계정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었죠!! "이건 나만 할 수 있겠다" — 그 직감으로 영어 계정을 시작했고, 첫 영상은 단순했습니다.

"내 이름은 민석, 제주도에 살고 있고, 제주도를 영어로 소개하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시작했어. 관심 있으면 팔로우해."
그 영상 하나로 3일 만에 팔로워 17만 명, 현재 21만 명. 현재는 투어 가이드 자격증 보유자와 협업해 외국인 대상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장기적으로는 제주도라는 로컬리티를 살린 뷰티 소비재 브랜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건 착각일 수 있다
민석님이 계정을 시작할 때 벤치마킹한 건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크리에이터가 아니었습니다. 릴스를 보다 보니 오히려 투박한 영어로 올리는 한국인 계정들이 외국인 팔로워를 잘 모으고 있었어요. "My name is 민석, I live in Jeju" 같은 어설픈 문장이, 정제된 스크립트보다 오히려 더 진짜 한국인처럼 보였던 거죠.
글로벌 콘텐츠에서 진정성이 왜 유창함보다 먹히는지 — 민석님의 케이스를 살펴보세요!
첫 영상에 뭘 넣어야 하는가
민석님이 첫 영상을 기획할 때 반드시 넣으려고 했던 요소는 딱 두 가지였습니다.
- 이 계정에서 앞으로 무엇을 보여줄 건지
- 팔로우 유도
새 계정이 추천 피드에 자주 뜬다는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 특성을 파악한 다음, "일단 팔로워를 만들어놔야 나중에 뭔가 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설계한 첫 영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판단이 맞았고요.
| 일반적인 첫 영상 | 민석님의 첫 영상 |
|---|---|
| 콘텐츠 퀄리티 중심 | 계정 방향성 + 팔로우 유도 중심 |
| 완성된 편집 | 단순하고 직접적인 메시지 |
| 트렌드 따라가기 | 공백 포지션 선점 |
의외로 트래픽이 터진 다음, 문제가 있었다고?
민석님 스스로도 솔직하게 말씀하셨어요.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갑자기 트래픽이 생겼는데, 그걸 비즈니스랑 연결시킬 준비가 안 돼 있었다"고요.
투어 가이드 자격 요건, 여행사 연계 구조, 숙박 연결 이슈 — 계정이 커지고 나서야 비로소 현실적인 장벽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투어 문의가 쏟아지는데 받을 수 없는 상황. 지금은 자격증 보유자와 협업해 조금씩 실행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이런 분들과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민석님은 특히 이런 분들과 연결되고 싶다고 하셨어요. 디깅 클럽원 분들이 아니지만, 아래 프로필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본 커피챗에 한해 참석하실 수 있도록 초대 링크 보내드리겠습니다. 참석 희망자는 아래 이메일로 본인 소개와 참석 희망사유를 보내주세요! hello@branddiggingclub.com
- 화장품/웰니스/로컬 음식/로컬 숙박 관련 브랜드 실무자 – 다양한 협업에 민석님은 열려있답니다!!
- 제주도 브랜드 트립을 기획하고 있는 분 — 외국인 대상 콘텐츠 채널과의 협업 가능성이 있는 분이라면 환영입니다
디깅 클럽 단체 커피챗에서 실제로 제주도에 살면서 계정을 키우고, 비즈니스를 연결해나가고 있는 민석님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모임 채널에서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글로벌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단체커피챗 참여를 위해 디깅 클럽 가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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