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챗 예고] 틱톡샵 어필리에잇에게 장기 계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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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콘텐츠로 조용히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GuruNanda

TikTok Shop 오랄케어 카테고리 1위 브랜드 GuruNanda를 아시나요? 코코넛&페퍼민트 오일 풀링 제품 하나로 하루 판매액 ~$1M에 근접했고, 관련 UGC는 1억 7,300만 개를 넘겼어요. 24년 월평균 인게이지먼트 성장률은 541%(YoY). 이 브랜드는 소수의 "히어로 크리에이터" 한두 명에 의존하지 않았어요.
웰니스부터 뷰티까지 다양한 니치에 걸친 수많은 크리에이터와 어필리에이트 계약을 맺고, 그중 실제로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 구조적 지원을 주는 방식으로 TikTok Shop 1위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필터를 통과해서, 12개월 동안 계약을 계속 갱신한 크리에이터가 있어요. 바이럴 한 방이 아니라, 1년간 주 2회·총 약 100개의 영상으로 쌓은 신뢰. 추정 GMV ~$1M(Kalodata 기준), 그리고 아직도 갱신 중인 리테이너 계약.
@jazminbloom 님을 소개할게요!
TikTok Shop 경력 약 2년 차. 처음엔 가전 카테고리에서 시작해서 뷰티로 전향했어요. 특별한 배경도, 처음부터 팔로워가 많았던 것도 아니었대요.

그런데 한 가지를 남다르게 잘했어요. 꾸준함이요.
GuruNanda는 전략 자체가 "많이 올리고, 잘 되는 사람에게 구조적 지원을 준다"예요. 수많은 크리에이터가 어필리에이트로 시작하지만, 대부분은 몇 개 올리다가 사라져요. Jazmin은 버텼고, 성과를 냈고, 리테이너를 따냈어요. 계약이 매달 갱신됐다는 건 매달 성과가 나왔다는 뜻이에요. Jazmin은 현재 GuruNanda의 탑티어 어필리에잇이랍니다.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 K-뷰티 제품을 TikTok Shop에서 팔고 싶은데, 크리에이터를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모르겠다
- 단발성 협업은 몇 번 해봤는데, 장기 파트너십이 실제로 어떤 구조인지 감이 안 잡힌다
- 비포어&애프터가 통한다는 건 알겠는데, 제품 카테고리마다 속도가 다르고 적용 방식이 달라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 크리에이터가 브랜드를 '광고처럼 안 보이게' 소화하는 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이해가 안 된다
결과로 증명해낸 Jazmin
해시태그 생태계를 직접 키웠어요. #gurunanda 1억 6,170만 뷰, #teethwhitening 1억 5,700만 뷰, #whiteteeth 1억 1,740만 뷰, #whiteningstrips 1억 1,200만 뷰.
Jazmin이 이 태그들을 1년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서 TikTok 알고리즘을 훈련시킨 결과예요. 알고리즘은 그 패턴을 학습해서, 이미 미백 제품에 관심 있는 오디언스에게 Jazmin의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서빙하게 됐어요

세션에서 다룰 핵심 인사이트 미리보기
① 리테이너 계약은 어떻게 성립되나 — 어필리에이트와 구조적으로 뭐가 다른가
어필리에이트 딜에서 크리에이터의 인센티브는 "잘 되는 영상 1~2개 올리고 넘어가는 것"이에요. 리테이너는 달라요. 한 달 내내, 여러 포맷과 앵글로, 복리가 쌓이도록 지속해야 해요.
GuruNanda처럼 볼륨과 반복이 전략의 핵심인 브랜드에게 리테이너 크리에이터는 단순한 협력자가 아니에요. 매주 등장해서 제품을 오디언스 피드에 유지시키고, 알고리즘 신호를 지속적으로 쌓고, 같은 제품을 이미 잘 아는 팬덤이 쉽게 이탈하지 않도록 포맷을 계속 다변화해야 해요. 이 환경에서 리테이너를 유지한다는 건, 이미 까다로운 브랜드의 요구를 12개월 동안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했다는 뜻이에요.
Jazmin은 어떻게 그 기준을 통과했고, 계속 통과하고 있는 걸까요?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리테이너 계약은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② 10~15초짜리 영상이 전환되는 이유 — 설득이 아닌 지각
@jazminbloom #gurunanda #whiteningstrips #teethwhitening #whiterteeth #whiterteethhack @GuruNanda LLC @Puneet Nanda bridge the gap
♬ original sound - Jazmin Bloom
Jazmin의 GuruNanda 콘텐츠는 거의 대부분 10~15초예요. 첫 프레임은 항상 같아요. 치아 익스트림 클로즈업. 세팅 없이, 설명 없이, 그냥 결과부터 보여주는 거예요.
이 포맷이 작동하는 원리가 있어요. 60초짜리 스크립트 영상은 시청자에게 "주장을 믿어달라"는 인지적 요청을 해요. 설득이 필요한 거죠. 반면 첫 프레임에 새하얀 치아 클로즈업을 때리는 건, 시청자가 "어떻게 저렇게 됐지?"라고 자기 눈으로 먼저 반응하게 만들어요. 이건 설득이 아니라 지각이에요. 시청자가 직접 판단하게 만드는 거예요.
영상 구성은 거의 공식화돼 있어요.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시작 → 제품을 보여주거나 사용하는 모습 → TikTok Shop 링크로 마무리. 대부분의 크리에이터가 훅을 끝낼 시간 안에 전체 시퀀스가 완료돼요.

실제 영상 데이터를 보면: GuruNanda 무선 미백 디바이스가 작동 중인 프레임을 잡은 영상 하나가 4,700 likes, 608 shares, 59 comments를 기록했어요. 특히 share 수가 중요한 지표예요 — 단순 조회가 아니라 "이거 누군가한테 보내야겠다"는 능동적 반응이거든요. 콘텐츠가 추천 엔진처럼 기능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③ 비포어&애프터는 카테고리를 타지 않는다 — 속도만 조정하면 된다
Jazmin이 직접 말했어요.
"With Anua, I actually used it and got really good results, very quickly. So sharing my results, I always have that before picture. And people see that before and after, they're very likely to buy because they see a good before and after."
치아 미백은 결과가 빠르게 눈에 보여요. 그래서 B&A를 한 프레임에 압축할 수 있었어요. 피부 다크스팟 세럼(Anua)은 달랐어요. 결과가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리니까, 먼저 비포어 사진을 찍어두고, 제품을 쓰면서 기다리고, 결과가 실제로 나왔을 때 영상을 올렸어요. 2025년 11월부터 Anua 협업을 시작했다는 건, 콘텐츠를 올리기 전에 이미 제품을 충분히 테스트했다는 뜻이에요.
같은 메커니즘인데, 카테고리의 속도에 맞게 조정한 거예요. 이 방식은 미백과 스킨케어에서만 통한 게 아니에요 — 웰니스 카테고리에도 동일하게 적용됐어요. 결국 "눈에 보이는 결과"가 존재하는 카테고리라면, B&A는 이식 가능한 전환 메커니즘이에요.
K-뷰티에 적용하면요? 다크스팟, 텍스처, 브라이트닝, 토닝 — 이 카테고리들은 모두 시각적 결과가 존재해요. Jazmin은 이미 그 이야기를 만드는 법을 알고 있어요.
④ 멘탈 헬스 훅 — "가장 리얼한 광고"라는 댓글이 달린 이유
2025년 12월 21일, Jazmin이 올린 영상이 하나 있어요. 평소 미백 콘텐츠와 완전히 달랐어요.

침대에 누워, 낮은 에너지로, GuruNanda 제품으로 이를 닦는 영상이에요. 자막엔 이렇게 쓰여 있었어요:
"When ur lowkey d3press3d & fighting for your life & just getting up to brush your teeth is hard. 😭Been there. This helps 🙏"
미백 데모도 없고, 밝은 첫 프레임도 없어요. 퍼포먼스도 없어요. 그냥 크리에이터가 버티는 날의 아침이에요.
댓글 반응이 달랐어요.
- "Realest ad I've seen in awhile." — 광고라는 걸 명시적으로 알고 있으면서, 가장 리얼하다고 부른 거예요. 제품 신뢰도가 콘텐츠의 진정성에서 나오고 있는 거예요
- "This but I don't mean it in a cute, quirky way" (SleepyBear) — 이 댓글이 중요해요. Jazmin의 표현이 자신의 경험보다 "관리된 버전"처럼 보였기 때문에 구분해서 쓴 거예요. 그 말은 곧, 이 사람이 영상에 진짜로 공감했다는 뜻이에요. 대부분의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이 수준의 오디언스 반응을 만들어내지 못해요
이 영상이 보여주는 전략적 인사이트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브랜드와의 관계가 안정적일 때 크리에이터가 창의적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다는 것. 리테이너 계약이 없었다면 이런 포맷의 실험은 불가능했을 거예요.
다른 하나는, 제품의 감정적 어드레서블 마켓이 훨씬 넓어진다는 것. GuruNanda의 미백 콘텐츠는 대부분 "잘 되는 날, 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사람"을 타겟해요. Jazmin의 이 영상은 "하루를 버티는 것만도 버거운 날, 그래도 이를 닦으려는 사람"에게 닿았어요. 완전히 다른 감정 상태에 있는 오디언스예요. 그리고 그 오디언스도 제품을 샀을 거예요.
⑤ 크리에이터 관점에서 본 브랜드 파트너십
브랜드 마케터가 크리에이터에게 원하는 걸 생각하는 것과, 크리에이터가 브랜드를 선택할 때 보는 것은 달라요. Jazmin이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무엇을 확인하는지, 어떤 조건에서 집중을 쏟기로 결정하는지, 브랜드와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율성을 어떻게 협상하는지 — 이번 세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요.
특히 이번 세션에서 다룰 구체적인 주제는 이래요:
- 크리에이터가 선호하는 계약 구조
- 브랜드 관계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 Jazmin이 파트너십을 시작하기 전에 보는 것들
- 집중을 쏟기 전에 확인하는 파트너십 조건
- GuruNanda 스케일 운영에서 배운 것들을 K-뷰티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일반적인 어필리에이트 협업 vs. 리테이너 방식
| 일반적인 어필리에이트 협업 | 리테이너 방식 |
|---|---|
| 런칭 영상 1~2개 후 종료 | 주 N회, M개월 지속 |
| 단발 인센티브 구조 | 월 단위 성과 기반 계약 갱신 |
| 브랜드 지정 스크립트 중심 | 크리에이터 주도 포맷 실험 |
| 단일 포맷 반복 | 숏폼/감성 훅/B&A 등 다각도 시도 |
| 한두 번 잘 되면 관계 종료 | 잘 되는 한 신뢰와 자율성이 계속 확장 |
이런 분들께 특히 유용한 세션이에요
TikTok Shop 입점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운영 중인 K-뷰티 브랜드의 마케터·오퍼레이터 분들, 그리고 단발성 콘텐츠 협업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성과를 낼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싶은 분들께 직접적인 힌트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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