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살펴본 글로벌 뷰티 소비자 특, 단체 커피챗 요약본을 전달드려요!

현장에서 살펴본 글로벌 뷰티 소비자 특, 단체 커피챗 요약본을 전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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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자의 실제 소비 여정은 이렇다고?

올리브영 5년, 지금은 홍대 픽 컬러 브랜딩 센터에서 외국인 고객을 상대로 퍼스널 컬러 통역과 큐레이션을 하고 있는 현수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현수님은 5살부터 고등학교까지 중국과 미국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외국인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한다고요!! 분식집에서 외국인 손님과 사장님이 말이 안 통해 당황하고 있으면, 부탁받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끼어들어 주문부터 결제까지 도와드리는 분이에요. 실제 소비자와의 "찐" 대화에서 글로벌 소비자를 이해해온 현수님과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번 세션에서 다룬 것들

  •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소비자가 올리브영에서 실제로 무엇을, 왜 사는지
  •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와 소비자가 실제로 원하는 컬러가 왜 자주 다른지
  • 나라별로 텍스처와 컬러 방향 선호가 어떻게 다른지
  • 라카가 글로벌에서 잘 되는 구조적인 이유
  • 같은 제품인데 플랫폼마다 마케팅 포인트가 달라야 하는 이유
  • 올리브영 관광 코스에서 '선체험 후구매'로 바뀐 글로벌 소비자의 쇼핑 루트
  • 현수님이 현장에서 직접 반응 보고 꼽은 넥스트 K-색조
  • 글립이 다른 브랜드랑 뭐가 다른지

K뷰티 색조의 글로벌 전략을 고민하는 분, 퍼스널 컬러와 마케팅의 연결이 궁금한 분, 현장 없이 글로벌 소비자를 이해하고 싶은 분, 뷰티 업계로의 커리어를 준비하는 분 모두에게 쓸만한 이야기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디깅 클럽에서는 더 많은 현장 전문가와의 커피챗을 준비하고 있어요! 모임 채널을 확인해주세요 :)


"저는 경험주의자예요"

어떤 경험이든 나한테 도움이 안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는 현수님. 올리브영 알바도 처음부터 계획한 게 아니었어요. 대학생 때 용돈도 벌고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고객이랑 대화하는 게 재미있었고 동료들이랑 일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학부부터 졸업할 때까지, 어느새 5년이 지났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 매번 따라잡아야 하는 트렌드
  • 달마다 바뀌는 매대 구성
  •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올량세일

체력적으로 진짜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 안에서 나라마다 소비자가 어떤 포인트에서 지갑을 여는지, 어떤 성분과 브랜드에 눈이 가는지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지금 현수님이 글로벌 소비자와 마케팅에 진심이 된 이유입니다.

지금은 홍대 픽 컬러 브랜딩 센터에서 외국인 고객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초기부터 퍼스널 컬러 시스템을 만들어온 총괄 대표님이 3명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온 곳입니다. 일반적인 봄·여름·가을·겨울 8타입이 아닌 21타입으로 세분화해 진단합니다.


국적 상관없이 수분 크림은 무조건 삽니다, 그런데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뚜렷한 공통점은 수분 제품이었습니다. 날씨가 덥든 춥든, 어느 나라에서 오든 거의 모든 외국인 고객이 집어 드는 제품들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