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틱톡샵 탑 크리에이터 Lucy와의 커피챗 요약본을 드려요
(*본 아티클은 브랜드 디깅 클럽 구독자를 위해 제공되는 아티클로, 발행일로부터 30일간만 공개됩니다)
Lucy와 협업해보고 싶은 브랜드 담당자님은 아래 컨텍 포인트로 연락주세요! 브랜드 디깅 클럽 멤버라고 말씀해주시면 Lucy가 특히 더 반가워할거에요!
lucy@lucyandlittle.co.uk
지난 9월 29일 진행된 브랜드 디깅 클럽 단체커피챗 요약본을 전달드립니다! miriam에 대한 소개는 아래 아티클을 먼저 읽어보세요

평범한 30대 엄마는 어떻게 영국 틱톡샵 K뷰티 탑 크리에이터가 되었을까요?
이번 커피챗에서는 영국 틱톡샵(TikTok Shop) 크리에이터 Lucy Little님과 함께, 영국 시장에서 K뷰티가 실제로 어떻게 팔리고 있는지, 그리고 크리에이터는 어떤 기준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고르고 관계를 맺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Lucy님은 'Lucy and Little'이라는 핸들로 활동하는 36세 크리에이터로, 영국 피크 디스트릭트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두 살 반 된 딸을 키우며 일주일에 약 12~15시간만 촬영합니다. 콘텐츠의 대부분은 K뷰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입니다.
Lucy님은 틱톡샵을 시작한 지 약 18개월 만에 닥터멜락신 영상 하나로 약 7만 5천 파운드의 커미션을 벌었고, 현재 8개 브랜드와 월 리테이너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세션 직전 달에는 조선미녀 크리에이터 중 판매 1위, 닥터멜락신에서는 상위 5위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션에서 다룬 핵심 인사이트
- '평범하고 공감 가는 30대 엄마'라는 페르소나가 왜 K뷰티를 가장 잘 파는가
- 제품을 받기 전에 '어떻게 팔지'부터 설계하는 제품 선정 기준
- 40개의 실패 끝에 나온 41번째 영상, 그리고 영국 소비자가 '번들'에 열광하는 이유
- 메디큐브는 20대, 닥터멜락신은 30대 이상: 영국 K뷰티 브랜드의 연령 분할
- 퍼널을 섞어야 하는 이유와 '90%는 한 건도 못 판다'는 콘텐츠 운영의 현실
- 예산 없는 소규모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에게 줄 수 있는 것: 인센티브와 단일 담당자
- 리테이너 계약의 실제 조건과, 크리에이터가 광고비(애드 스펜드)를 보고 브랜드를 고르는 이유
이런 분들께 특히 유용합니다
영국 및 유럽 틱톡샵 진출을 준비하는 K뷰티 브랜드 마케터,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담당자, 그리고 틱톡샵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특히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디깅 클럽에서는 더 많은 글로벌 크리에이터와의 커피챗을 준비하고 있어요! 다음 세션 소식은 모임 채널을 확인해주세요 😄
"부업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다시 회사로 돌아갈 이유가 없어졌어요"
Lucy님의 틱톡샵 커리어는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2년 반 전 딸을 낳은 뒤 운영하던 의류 사업을 매각했고, 아이를 돌보며 할 수 있는 파트타임 수입원을 찾던 중 틱톡샵을 시험 삼아 시작했습니다. 그게 작년 2월, 지금으로부터 약 18개월 전입니다. 수입은 계속 늘었고, Lucy님은 "일반적인 직장보다 훨씬 많이 벌고 있어서 굳이 다시 일자리를 구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다만 완전히 '제로'에서 출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Lucy님은 어머니와 함께 오래전부터 소셜미디어를 해왔고, 본인의 의류 브랜드 자체가 'Lucy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브랜드 운영자로서도 꽤 알려진 크리에이터였습니다.
틱톡샵 시작 시점의 출발선:
- Lucy님의 틱톡 팔로워는 이미 약 10만 명이었습니다.
- 함께 활동하는 어머니의 팔로워는 약 30만 명이었습니다.
-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양쪽을 경험해 업계 지식이 쌓여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Lucy님의 어머니도 현역 틱톡샵 크리에이터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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