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챗 홍보] 미국MZ 파운더와 만나요! 직접 나서면 정말 팔릴까?

[커피챗 홍보] 미국MZ 파운더와 만나요! 직접 나서면 정말 팔릴까?

5/25 오전 11시, SNS에서 Founder Led Contents를 적극 운영하며 보스턴 기반 맛차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ByChae Founder, David님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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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치킨을 팔던 학생이,

어떻게 미국 보스턴에서 가장 힙한 말차 브랜드 중 하나를 만들게 됐을까요? “미국에서는 파운더가 SNS에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막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 방식이 실제로 작동하는지까지 설명해주는 레퍼런스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파운더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대표가 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그 과정을 콘텐츠로 공유하며 팬덤을 먼저 만들고, 그 위에 제품을 올리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 대표가 직접 콘텐츠에 나서는 게 어색하고
  • 무엇을 공유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 영어 콘텐츠는 더더욱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션에서는 실제로 미국에서 브랜드를 만들고, 콘텐츠를 올리고, 사람들을 모으며 성장 중인 파운더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려고 합니다.🍀

미민지 채널에서도 한 번 소개한 바 있는 ByChae!!! 제가 정말 팬입니다!!!?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 다 해야 하나? 채널마다 전략이 달라야 한다면 어떻게 다른가?
  •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은 어떻게 가능한걸까?
  • 바이럴은 감인가, 반복 가능한 전략인가?

게스트, David Chae님을 소개할게요,

David님은 보스턴 기반 말차 브랜드 ByCha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13살 때부터 “나는 F&B를 해야겠다”라고 마음먹었고,
  • 고등학교 시절에는 동네 이웃들에게 한국 치킨을 팔았고
  • 대학 기숙사 주방에서 치킨을 팔다 학교에 걸리기도 했고
  • 치킨 브랜드에서 인턴을 하고
  • 친구의 아사이볼 푸드트럭 사업에 직접 지분을 사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이후 2025년부터 말차 팝업을 시작했고, 반응이 말차에 집중되는 걸 확인한 뒤 커피와 에이드를 전부 정리하고 말차 하나에 집중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마케팅을 한국 크리에이터들에게 배웠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더드리머의 은우님, 유빈님과 교류하며, founder-led 콘텐츠의 기본기를 익혔고, 그 방식을 미국 시장에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결과는 꽤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 2개월 만에 팔로워 5만
  • 3개월 만에 7만
  • GAP, Brooks Running, Aesop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 대학 캠퍼스 케이터링 운영
  • 말차 직수입 및 온라인 판매 준비 중

지금은 팝업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커머스를 함께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미국 DTC는 왜 “제품 광고”보다 “창업 과정 콘텐츠”가 강할까?

  • David님이 반복해서 이야기했던 핵심은 단순했습니다.
  • 사람들은 브랜드보다 사람을 보고 싶어한다.
  • 미국에서는:
    • 제품 자체보다 “누가 왜 만드는가”
    • 브랜드 뒤에 있는 삶과 고민
    • 만드는 과정과 실패
    • 첫 팝업, 첫 고객, 팀 빌딩

같은 “빌딩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됩니다. 특히 미국 인스타그램은 굉장히 connection-based한 플랫폼이라, 완성된 광고 이미지보다 실제 사람이 등장하는 콘텐츠가 훨씬 빠르게 신뢰를 만듭니다.

한국식 브랜드 운영 미국식 Founder-led
브랜드 계정 중심 Founder 계정 중심
제품 USP 강조 창업자 세계관 강조
완성된 이미지 만드는 과정 공개
광고 느낌 인간적인 기록

Founder-led는 감성 브랜딩이 아니라 “바이럴 구조”다

@minolee.mp4
  • 흥미로웠던 건, David님이 founder-led를 굉장히 기술적으로 접근한다는 점이었습니다.
  • 실제로 고민하는 건: hook, retention, script, edit pacing, attention span같은 요소들입니다.
  • 즉 founder-led는 단순히 “진정성”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매개로 retention을 높이는 콘텐츠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 실제로 David님이 속한 미국 founder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팔로워가 수십만 명인 사람들도 서로: 스크립트를 공유하고, 영상 훅을 수정하고, 초 단위로 컷 편집을 바꾸고,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 결국 바이럴은 감각이라기보다 반복 최적화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미국의 젊은 Founder들은 “사업 + 크리에이터”를 동시에 한다

많은 미국의 MZ 파운더들은 브랜드를 키우는 과정 자체를 전부 콘텐츠로 공개합니다. 즉 미국에서는: 사업을 하는 사람 = 사업을 콘텐츠화하는 사람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 사업은 뒤에서 하고
  • 브랜드팀이 콘텐츠를 만들고
  • 대표는 잘 등장하지 않는 구조와는 꽤 다릅니다.

인스타·틱톡·유튜브는 어떻게 다르게 접근해야 할까?

같은 영상을 올려도 플랫폼마다 반응은 완전히 달랐다고 합니다.

David님의 경험 기준으로:

  • 인스타그램은 브랜드의 메인 채널
  • 틱톡은 가장 raw하고 즉흥적인 플랫폼
  • 유튜브 쇼츠는 조금 더 narrative와 완성도가 중요

특히 틱톡은:

  • 편집이 과하지 않은 영상
  • 핸드폰으로 바로 찍은 듯한 느낌
  • chaotic한 에너지

가 잘 먹히고, 인스타는 그 중간 정도 — 자연스럽지만 attention span을 고려한 편집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가닉 바이럴만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조회수와 매출은 다른 문제라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온라인 제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 결국:

  • Meta Ads
  • 오가닉 콘텐츠
  • 광고 전환 구조

를 함께 설계해야 하고, 실제 브랜드 성장은 이 조합에서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분들과도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David님은 지금 막 팀을 만들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현재는:

  • 인하우스 디자이너 1명
  • 팝업 운영 파트타이머 6~7명
  • 최근 처음으로 편집자 합류

정도의 구조로 운영 중입니다. “내 몸이 하나라는 걸 깨달은 순간” 이후 어떤 순서로 팀을 붙이고 있는지, 실제 초기 파운더의 운영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 미국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를 운영 중인 분,
  • 파운더로서 직접 콘텐츠를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
  • 혹은 브랜드와 콘텐츠가 연결되는 방식을 실제 사례로 보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는 세션입니다.

디깅 클럽 단체커피챗에서 실제로 미국에서 만들고, 팔고, 콘텐츠를 올리며 브랜드를 키우고 있는 파운더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게요!!

글로벌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단체커피챗 참여를 위해 디깅 클럽 가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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