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ok 세션 요약본 - 300만원으로 브랜드 만들 수 있을까?
(*본 아티클은 구독자분들에게만 공유드리는 단체커피챗 요약본 아티클로, 발행일 기준 30일간만 공개됩니다.)
브랜드 디깅 클럽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단체커피챗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호스트와 캐주얼하게 이야기 나누는 형태로 진행되니, 부담없이 참석 하세요 :)
지난 4월 16일 진행된 브랜드 디깅 클럽 단체 커피챗 요약본을 전달드립니다!
이번 커피챗에서는 홈쇼핑, 퍼포먼스 마케팅, 글로벌 뷰티 마케팅 등 다양한 커리어를 거쳐 차 브랜드 호록를 창업한 승아님과 함께, 300만 원이라는 소자본으로 1인 브랜드를 시작하는 과정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세션에서 다룬 핵심 주제들:
- 1인 브랜드, 왜 하고 어떻게 시작했는가 — 나로부터 출발하는 아이템 선정의 원칙
- 300만 원 예산을 어떻게 배분했는가 — 제조·디자인·마케팅 비용의 실제 구조
- 제조사는 어떻게 찾고 고르는가 — 컨택부터 샘플 검증까지의 프로세스
- 펀딩 플랫폼 전략 — 와디즈가 아닌 텀블벅을 선택한 이유와 알고리즘 활용법
- 광고 없이 전환을 만든 방법 — 쓰레드와 커뮤니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 다시 시작한다면 — 잘한 선택과 솔직한 후회
이번 세션은 언젠가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마케터, 소자본 창업의 현실적인 구조가 궁금한 분들, 그리고 펀딩 플랫폼 활용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특히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디깅 클럽에서는 앞으로도 직접 부딪혀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갑니다. 모임 채널을 확인해주세요 :)
아이템을 선정하는데 더 오래 걸렸다
승아님이 창업을 결심한 배경은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퇴사를 앞두고 스스로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이 뭘까?' 그 답을 찾아 위시리스트를 쭉 적어 내려가다 보니,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 가장 많은 항목을 충족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