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챗 예고] 외국인이 바라보는 "K-로망"은 뭘까?
브랜드 디깅 클럽에서는 다양한 크리에이터, 브랜드 관계자 분들과의 커피챗을 준비하고 있어요. 단체커피챗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디깅 클럽 가입 전이시라면 이 링크에서 가능하세요!
> 외국인이 바라보는 "K-로망" (expat to seoul 트렌드) / 9/16 (수) 오후 8시
"한국이 재밌다"보다 "살기 편하다"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면, 믿으시겠어요?

글로벌 쓰레드 계정을 운영하며 외국인들과 매일 대화해온 July Yoon님이 발견한 건 의외의 지점이었어요.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은 K-pop보다 한국의 일상을 좋아하고, 화려한 관광지보다 성수 카페에 가고 한강을 걷는 평범한 하루를 로망으로 본다는 것. 한강, 편의점, 지하철 같은 사소한 것에 유독 감동하고, 밤에 혼자 걸을 수 있는 안전함을 엄청 크게 느낀다고요. 심지어 한국에 살다 떠난 뒤에 더 그리워한다고 하더라고요.
한류가 전 세계로 확산된 지금, "외국인이 한국을 좋아한다"는 사실 자체는 새롭지 않죠. 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왜 좋아하는지를 현장의 온도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글로벌 타겟 콘텐츠나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 "왜"를 짚는 게 곧 기획의 출발점이 됩니다.
혹시 이런 고민 하고 계신가요?
- 글로벌 독자/팔로워를 잡고 싶은데, 외국인이 한국의 무엇에 반응하는지 감이 안 잡힌다
- K-콘텐츠 붐에 올라타고 싶지만, "한류 이전부터 이어져 온" 한국에 대한 인식의 뿌리가 궁금하다
- 우리에겐 평범한 한국의 일상이 왜 누군가에겐 로망이 되는지, 그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
이번 커피챗의 게스트는 July Yoon님이에요.
미국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SAIC) 출신으로, 캐나다 3개월, 영국 1년, 미국 4년의 해외 생활과 18개국 여행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온 분입니다. SAIC는 1866년 설립된 시카고 미술관(Art Institute of Chicago) 부속 예술대학으로, QS 세계대학평가 아트&디자인 부문에서 글로벌 톱 10에 드는 세계적인 명문 예술학교예요. 홍상수, 제프 쿤스 같은 아티스트를 배출한 곳이기도 하고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학생들이 모이는 학교인 만큼, 그 시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부대끼며 한국에 대한 인식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합니다.
특히 한류가 지금처럼 확산되기 전, 유학 시절 미국과 영국에서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과 지내며 한국에 대한 인식을 몸으로 경험하셨다고 해요. 지금은 글로벌 쓰레드 계정을 운영하며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로망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계시고요. 통계나 리포트가 아니라, 직접 만나고 대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출발하는 시각이라는 점이 이 세션의 핵심이에요.
세션에서 이런 내용을 직접 풀어주실 예정이에요.

- 한류 확산 이전, 외국인들은 한국을 어떻게 인식했는가 — 유학 시절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과 지내며 경험한, K-콘텐츠 붐 이전의 한국에 대한 인식
- 결핍과 동경의 심리 — 자기 일상에서 부족하게 느끼는 것을 한국에서 발견하는 마음이 어떻게 로망으로 이어지는지
- 콘텐츠와 판타지의 연결 — K-콘텐츠 속 일상을 "직접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은 어디서 오는지
- 그 외 — 한국 오고 피부, 패션, 생활습관까지 좋아졌다고 느끼는 외국인들의 리얼한 반응들
"결국 좋아하는 건 한국 자체보다 '여기 살면 내 삶이 좀 더 정돈되는 느낌'인 것 같음"
글로벌 타겟 콘텐츠나 브랜드를 기획하는 마케터, 외국인 대상 서비스·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 분, 그리고 "우리의 평범함이 누군가의 로망"이 되는 지점을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고 싶은 분에게 특히 유용한 커피챗이에요. 라이브로 진행되는 세션이라,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대화할 수 있어요. 일정과 참여 방법은 모임 채널에서 확인해주세요!!
브랜드 디깅 클럽에서는 다양한 크리에이터, 브랜드 관계자 분들과의 커피챗을 준비하고 있어요. 단체커피챗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디깅 클럽 가입 전이시라면 이 링크에서 가능하세요!
> 외국인이 바라보는 "K-로망" (expat to seoul 트렌드) / 9/16 (수)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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