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디깅 리포트 #36 조용히 핫한 이 채널, Substack

데일리 디깅 리포트 #36 조용히 핫한 이 채널, Sub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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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디깅 리포트 #36 요즘 로컬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이 채널"

요즘 뷰티 브랜드들이 조용히 채널을 하나씩 더 열고 있어요. 알고리즘 없이 구독자한테 콘텐츠가 곧장 도착하는 곳, 서브스택(Substack)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잘되는 방식이 좀 특이해요. 세일즈 카피도, 캠페인 문구도, 반질반질한 완성본도 다 걷어내고 "우리 그냥 사람들 모여서 일하는 팀이에요" 같은 얼굴을 하는 브랜드일수록 오히려 더 사랑받거든요. Rare Beauty랑 Saie, 이 두 브랜드가 그 '브랜드 티 빼기' 전략을 어떻게 굴리는지 뜯어봤어요.

이번 리포트에서 다룰 내용이에요.

  • 왜 하필 지금 서브스택인가 — 그냥 이메일 뉴스레터랑 뭐가 다른가
  • 뷰티 브랜드 구독자는 사실 두 종류예요 — 원래 팬 vs 그냥 둘러보러 온 사람
  • Rare Beauty의 콘텐츠 기둥 네 개(Notes·Community·Mental Health·Beauty)가 각자 하는 일
  • Saie는 Rare Beauty랑 똑같이 출발해서 어디서 갈라지나 — 팟캐스트·엽서·아카이브
  • 제품 얘기를 아예 안 하는 콘텐츠가 왜 제일 세게 먹히나 (그리고 다들 CTA를 왜 안 쓰나)
  • 이 두 사례가 '이미 유명한 브랜드'라서 통했던 부분 — 작은 브랜드는 다른 방식이 필요해요

온드미디어 채널을 고민 중인 마케터, 그리고 뷰티·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팬을 모아야 하는 분들한테 특히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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