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디깅 리포트 #16 메디큐브 콘텐츠 가이드라인에서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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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디깅 리포트 #16 메디큐브 모공 번들 가이드라인에서 배우기
Medicube의 Pore Care Bundle이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300% 이상의 매출 성장과 3,000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어요. 그런데 이 성장의 절반 가까이를 단 두 개의 어필리에이트 영상이 만들어냈어요. 흥미로운 건 두 영상 모두 광고비를 썼지만, 성과의 구조가 완전히 달랐다는 점이에요.
이 리포트에서 다루는 핵심 질문들이에요:
- 광고비가 3배 많았는데도, 왜 #2 영상이 더 주목받았을까요?
- Medicube의 크리에이터 가이드라인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따른 영상 vs. 자기 방식으로 비튼 영상, 성과 차이는 얼마나 났을까요?
- 마이크로 크리에이터들이 가이드라인을 적용했을 때 매출은 됐지만, 채널 성장은 왜 안 됐을까요?
TikTok Shop 어필리에이트를 운영하거나,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을 짜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한 케이스예요.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에게 "무엇을 만들라고 할 때" 실제로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데이터로 보여주거든요. 더 많은 브랜드 케이스는 디깅 매거진 계정 팔로우하고 받아보세요 😄
메디큐브의 모공번들 퍼포먼스

Medicube Pore Care Bundle의 최근 성장세를 데이터로 뜯어보면,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단 두 개의 어필리에이트 영상이 만들어냈다는 게 바로 눈에 들어와요.

그런데 두 영상을 나란히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해요. GMV 1위 영상은 전체 매출 최상위를 차지했지만, 인게이지먼트는 약 7K 수준에 그쳤어요. 반면 2위 영상은 광고비가 1위의 3분의 1밖에 안 됐는데도 $29,760의 매출을 냈고, 비슷한 조회수(약 300만 뷰)에서 37,100건의 인게이지먼트를 만들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