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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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아티클은 틱톡샵 크리에이터 Lucy와 진행한 커피챗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2부 콘텐츠로, 저작권은 브랜드 디깅 클럽(Brand Digging Club)에 있습니다. 발행일로부터 30일간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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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이 만드세요"

Lucy님은 스스로를 "콘텐츠를 거의 보지 않는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했습니다. 외부 영향을 너무 많이 받으면 콘텐츠가 원래 원하던 방향에서 멀어지고 성과가 떨어진다는 경험 때문입니다. 지난 한 달은 의도적으로 다른 콘텐츠를 보지 않았고, 그 결과 "아주 아주 좋은 달"을 보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어드벤트 캘린더입니다. 지금 영국에서 어드벤트 캘린더는 엄청난 트렌드이고 거의 모든 브랜드가 내놓았지만, Lucy님은 일부러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계절 상품이라 1월에는 전환이 안 되고, 재고가 한정되어 품절되면 그 영상은 '죽은 영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Lucy님이 잘 안 팔린다고 꼽은 카테고리와 이유:

  • 헤어케어: 사람들은 스킨케어 루틴은 바꾸지만, 헤어케어는 늘 쓰던 제품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본인이 쓰지 않는 제품: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커피 콘텐츠는 만들기 어렵습니다.
  • 비포·애프터가 없는 제품: 강한 훅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크리에이터 동료 그룹, 그리고 '내 길 가기'

Lucy님에게는 모두 상위 100위권인 가까운 크리에이터 친구 6명이 있습니다. 올해 6월 틱톡샵 이벤트에서 만나 단톡방을 만들었고, 함께 크리에이터 주말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서로 "이거 바이럴 났어, 샘플 요청해봐", "이 회사 커미션 좋아", "이 회사 광고비 많이 써" 같은 정보를 공유합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모두 상위 크리에이터인데도 잘 팔리는 제품이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동료들과 비교하는 것은 좋지만, 결국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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